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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 '상경대학 리모델링 완공'
등록일:2020-08-11
조회수:381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
상경대학 리모델링 완공 

모교 상경대학이 2018년도부터 추진한 대우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연구와 학습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거듭났다.

 

1996년에 신축된 상경대학 건물은 연상인의 연구와 교육의 터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준공 후 20여 년이 지나 급변하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교육환경을 제공하는데 부족하게 되고, 경영관 신축과 일부 별관 기능이 본관으로 이전함에 따라, 기능상의 변화에 맞는 리모델링이 요구되어왔다. 교육기관의 특성상 방학기간 동안에 모든 공정을 마쳐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저마다의 소임을 완수하여 2020학년도 신학기 개강에 맞추어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기능적인 공간 확충뿐만 아니라 ‘선배들의 역사가 살아있는 건물’, ‘후배들의 미래가 잉태되는 공간’이란 철학을 담아 완공했다. 그리고 ‘공간이 생각을 지배한다´는 서경배[81경영,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동창회 명예회장의 모티브에 공감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상경대학 로비는 학생들이 휴식 및 토의할 수 있는 공간을 넓게 배치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좁고 어두웠던 지하 1층은 비하중 기둥을 8개 제거하고 복도 양 끝으로 창을 배치해 밝고 환한 공간으로 조성했다.노후한 교육기자재는 교체하고, 지하 2층 학생 동아리실, 3층 고급강의실, 4층 국제회의실 및 교수 휴게실을 새로 갖추었다. 그리고 새로운 법령에 따라 층마다 장애인 화장실을 마련하고, 남녀화장실 비율을 맞추었다.

 

 

상경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리모델링 사업 준비부터 완공까지 많은 분들의 수고가 있었다. 상경대학 교수들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추진위원회가 꾸려졌으며, 신동천[75경제] 前 상경대학장과 이두원[83경영] 상경대학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기획, 설계, 모금, 입찰 등 전반적인 부분을 진행하였다. 상경대학 직원들과 시설처에서도 성공적인 리모델링을 위한 많은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대학 본부에서는 수배전설비 교체 등의 공사비를 지원해 주었다. 

또한 100% 모금으로 공사가 진행되었던 만큼, 동문들의 기부 참여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다. 상경대학에서는 모금이 시작된 직후 전임 교원 전원이 기부에 동참하였으며, 특히 모금 초기 서경배 동창회 명예회장의 30억 기부 약정이 기폭제가 되어 많은 동문들(개인 374명, 단체 16곳)이 리모델링 기부 약정에 동참하게 되었다. 상경대학 각 학과 동기회에서도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 전달했으며, 현재는 상경대학에서 분리된 경영대학 동문들 역시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기부자에 대한 예우로 50만 원 이상 기부한 동문들의 이름을 대우관 1층 로비에 위치한 기부자의 벽에 각인하였고,고액 기부자들의 이름을 딴 로비, 홀, 강의실, 세미나실을 조성하였다. 상경대학은 오는 9월 11일(금) 오후 3시 준공식을 잠정 계획 중이며 50만 원 이상 기부자 전원을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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