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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서승환 신임 총장 인사말
등록일:2020-08-11
조회수:242

 

신임 총장 인사

연세대학교 총장 서승환[75경제] 

 

 

존경하는 연세 상경·경영 동문 여러분, 

지난 30년간 사회 각계의 상경·경영 동문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모교에 대한 전통과 긍지를 되살려온 연경포럼을 통해 인사드리게 되어 기쁩니다.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상경·경영 동문들의 존재는 연세의 자긍심이기에, 연경포럼을 통해서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동문들이 코로나19 유행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셨을 것입니다. 
학교도 예외는 아니어서 전면 비대면 강의를 시행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표준 절차를 마련하는 등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예외적이다 보니 참고할 만한 전례가 없어, 지금의 결정이 앞으로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심사숙고하여 결정해 나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최고의 사립대학으로서 질적으로 안정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그간 구축해왔던 명성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 코로나19 사태의 전개를 예의주시하며 민감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연세 상경·경영 동문 여러분, 5월의 창립기념식을 통해서 150주년을 향한 연세의 비전을 선포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방향을 제시해 주었던 교훈에 근거한 비전은 ‘진리와 자유를 향한 연세의 도전’입니다. 과거 성장의 원동력이던 인구 팽창과 고도성장의 조건이 상실됨에 따라 도전을 맞이한 한국 사회의 요구에 연세대학교가 공동체 정신을 지닌 혁신적 리더를 양성하는 것으로 부응하고자 합니다. 

지구와 인류가 당면한 문제에 연구와 지식을 추구하고, 탈경계 초연결의 패러다임으로 대학교육을 전환하며, 우리들 영혼의 근원인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포용과 공존을 지향합니다. 우리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15년 후 발전된 모습으로 그 결실을 동문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연세 상경·경영 동문 여러분, 코로나19가 양극화와 저성장을 초래하는 시기에 공감과 소통으로 모두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따뜻한 리더가 되어 주시길 빕니다. 세상을 바꿔나갈 여러분의 앞날에, 하나님께서 건강과 성공으로 늘 축복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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