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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We Make Who We Are, 온라인 연세상경인의 밤 2020
등록일:2021-02-03
조회수:206

 

함께 만드는 우리의 가치 , We Make Who We Are

온라인 연세상경인의 밤 2020 

2020. 12. 18.(금) ~ 1. 31.(일) 상경·경영대학 동창회 유튜브 채널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의 송년모임인 ‘연세상경인의 밤 2020’이 지난 12월 18일부터 1월 31일까지 동창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상경인의 밤은 매년 800여 명의 연상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동창회의 연중 가장 큰 행사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행사로 진행하였다. 26대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의 ‘We Make Who We Are’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이례적인 온라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어느 때보다 더욱 가까이 서로를 격려하는 축제의 장이었다.

 

오상진[98경영, 방송인] 동문과 탤런트 유이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유튜브 조회수 4천1백회를 기록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영상의 시작은 송하경[78응통, ㈜모나미 회장] 동창회장의 ‘윤복희-여러분’을 개사한 환영사로 영상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송하경 동창회장은 “작년 프레디 머큐리가 동문들의 큰 반응을 얻어 올해 더 열심히 했다”라며 “동문들의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지는 순서로는 ‘연세상경인의 밤’을 더욱더 빛낼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에서는 산업경영 부문 나우주[82응통] ㈜엘엠에스 회장, 전영묵[83경영] 삼성생명보험㈜ 대표, 학술문화 부문 성태윤[88경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장, 여성상경인상 부문 노영주[86경영] 삼성SDS㈜ 전무, 미래상경인상 부문 오치훈[94경영] 대한제강㈜ 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또한 연구 실적이 뛰어난 모교 교수에게 시상하는 ‘초헌학술상’은 상경대학 경제학부 한유진 교수가 수상하였다. 이 상을 제정한 고병헌[64경영, ㈜금비/삼화왕관㈜ 회장] 동창회 고문은 “초헌학술상이 우리 학교 발전과 영광을 크게 성취하는데 밑거름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창회 2020 경과보고는 파격적인 분장과 연출로 영상을 시청하는 동문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했다. 최정규[86응통, 쟈니덤플링 대표] 운영위원장과 박태영[94응통, 모교 응용통계학과 교수] 운영위원이 함께한 이번 영상은 ‘UV-이태원프리덤’을 개사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연달은 행사 취소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었다.

 

   

                        

특별한 이벤트 순서도 빠지지 않았다. 서경배[81경영, (주)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 동창회 명예회장의 건배 제의를 함께 하는 인증 사진을 찍어 동창회 카카오톡 아이디로 전송하면 이벤트에 참여된다. 이벤트 응모 기간 동안 약 850여 명의 동문들이 참여하며 비대면이지만 함께하는 상경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서경배 동창회 명예회장은 건배 제의를 통해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지만, 올해는 꿈과 희망”이라고 말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21년에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모든 일을 이뤄보자“라고 동문들에게 희망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온라인 연세상경인의 밤 2020의 하이라이트는 연세오락관이었다. 수상자인 나우주, 성태윤, 오치훈 동문과 송하경 동창회장, 서경배 명예회장, 최정규 운영위원장이 팀을 나누어 겨루는 모습은 동문들에게 큰 선물과도 같은 프로그램이었다. 게임에 도움을 준 농구부, 야구부 선수들 또한 동문들의 승부욕에 한껏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금세 어우러져 한 팀이 되는 모습이었다.

구구단을 외우며 지폐를 세고, 저주파 안마기를 손에 얹은 채로 젠가를 쓰러트리지 않기 위해 집중하는 동문 대표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동문들이 어느 때보다 큰 찬사와 따뜻한 피드백을 보내왔다는 후문이다.

 

   

행사의 열기를 더할 응원곡 또한 빠질 수 없었다. 특별한 무대를 위해 송하경 동창회장과 김창수[81경영, ㈜에프앤에프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맹연습을 한 ‘원시림’ 그리고 동창회 운영위원, 블루버터플라이 장학생, 아카라카 응원단이 함께한 ‘연세여 사랑한다’는 동문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특히 ‘연세여 사랑한다’는 상경인의 밤 시청 동문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조사에서 가장 인상 깊게 본 프로그램 중 제일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여러 연상 동문들께서,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뜨거운 협찬으로 함께하여 주셨다. 협찬금은 온라인 행사를 진행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협찬물품은 영상 퀴즈 및 건배 인증샷 이벤트에 응모한 동문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배송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극복해낸 이번 ‘연세상경인의 밤 2020’은 많은 동문들이 함께 즐기며 연상인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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