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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온라인으로 더욱 가까이! 2021 온라인 동문멘토링
등록일:2021-12-14
조회수:336

 

 

 

온라인으로 더욱 가까이!
2021 온라인 동문멘토링

2021.11.06.(토), 오후 3시

 

  지난 11월 6일, ‘2021 온라인 동문멘토링’이 ZOOM 화상회의 를 통해 진행됐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불황 을 겪고 있는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격려를 주고자 3, 4학년 졸업 예정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해오던 행사의 대상을 변경하면서 멘토와 멘티를 매칭하는 방식도 개선했다. 신입생들과 랜덤으로 배정하던 형식을 바꿔 멘토와 멘티가 서로 금융, 창업, 경영전략 등 9개 진로관심분야를 선택하여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졸업 예정자들이 진출하고자 하는 분야의 선배님들을 만나서, 구체적인 답변과 조언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인사말을 맡은 이두원[83경영] 상경대학장은 “재학생들을 위 한 멘토링 행사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고 말하며 멘토 링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동창회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나 역시 수많은 멘토들을 통해 성장해 왔다”고 말하며 “멘토 링을 통해 먼저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이 직접 몸으로 겪고 느 낀 지혜를 전수받는 것은 학교와는 또 다른 교육”임을 강조하 면서 학생들에게 적극적으로 멘토링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약 300명의 선후배가 함께한 이번 온라인 동문멘토링은 1, 2 부로 나뉘어, 1부는 미리 준비한 영상을 시청하고, 2부는 온 오프라인으로 조별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1부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98경영] 동문의 사회로 ‘재학생이 가장 만나보고 싶은 선배’로 뽑힌 4인-김창수[81경 영, (주)에프앤에프 회장] 동창회장, 이규홍[84경제, 특허법원 부장판사] 동문, 신원정[86경영, 삼성증권 IB부문장] 동문, 유 한익[03경영, ㈜RXC 대표] 동문-이 자신의 직업과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 하고, 후배들의 고민에 대해 조언을 전하는 영상 을 시청했다.

 

 

  김창수 동창회장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기 위한 전략에는 어 떤 것이 있냐는 질문에 “절대 미래는 예측할 수 없지만, 그 변 화된 세상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와 태도를 가졌는지가 퍼포먼스에 중요한 차이를 만든다"고 말 하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이고, 행복은 성장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후배들이 매일 조금씩 성장하며 성취 감을 느끼고 인생에서 행복의 방향을 찾아갔으면 좋겠다”라 는 메시지를 전했다.

  두 번째 멘토인 이규홍 동문은 법조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 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특허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적 재산에 대한 중요성과 문화 창작에 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데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리고 인문학 등 교양과목의 기초 를 갖춘 후 전공을 공부해야하는 ‘기본의 중요성’에 대해 강 조하며 “상경계열이 가진 특성을 활용하여 효율성의 문제를 잘 터득해야 하고,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는 것이 법을 공부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슬로건과 같이 창의적이고 자유로 운 정신을 가진 후배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인터뷰를 마 무리했다.

 

  세번째 멘토인 신원정 동문은 많은 재학생들의 워너비 기업 인 삼성증권에 입사하게 된 계기부터 이 분야를 어떻게 바라 보고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후배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요즘 불어오는 투자열풍은 매우 굉장히 좋은 현상”이라 고 말하며 “투자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라는 당부 의 말을 빼놓지 않았다. IB전문가가 지녀야 할 스펙이 있냐는 질문에는 “스펙보다는 금융인으로서의 철저한 준비성, 도덕 성과 밸런스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네번째 멘토인 유한익 동문은 “지난 2020 멘토링에서는 기 획과 사회를 맡았었는데 올해 대표멘토로 참여하게 되어 감 회가 새롭다.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인사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새로운 스타트 업인 (주)RXC의 대표로 도전장을 내민 유 동문은 창업자로서 가져야 할 역량에 대해서 “창업은 아이디어와 아이템 투자가 중요하지만 이는 기본이 되는 것이고, 단단한 비전과 철학, 가치를 중심으로 팀원들과 내·외부 사람들을 독려하며 마지 막 순간까지 서있는 라스트 맨 스탠딩이 되어야 한다”며 “이 를 위해서는 멘탈과 정신력, 체력 등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 다. 또한 “책상 앞에서의 고민보다는 세상 앞에서 새로운 도 전을 하는 후배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인 터뷰를 마무리했다.


  2부 순서인 조별 멘토링 시간에는 온라인 Zoom 회의를 통해 학생들이 사전에 신청했던 분야별로 멘토를 만나 현실적인 고민들을 터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을 위해 주어 진 45분이 순식간에 지나갈 만큼 참여한 학생들은 관심분야 의 멘토와 매칭되어 구체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고, 만족 도가 매우 높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방역지침 완화로 오프라인(대면)으로 멘토링을 진행한 조들도 있었다.

 

        

 

  조별 멘토링이 끝나고는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온라인 단체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김창수 동창회장이 협찬한 MLB 볼캡 을 쓰고 다함께 사진촬영이 시작되자 화면이 연세의 푸른 빛 으로 물들었다. 행사 후 설문조사에서는 동문들은 멘토와 멘티를 불문하고 이번 행사를 통해 맺어진 인연을 지속했으면 좋겠다는 바램 이 담긴 후기가 줄을 이었다. 김창수 동창회장은 "코로나19 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져 소통할 수 있는 행사가 되어 기쁘다"는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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