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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연경포럼' 발간 25주년 기념 감사 만찬
등록일:2017-12-13
조회수:473

『연경포럼』 발간 25주년 기념 감사 만찬
바람처럼 지나간 열정의 25년

 

 

『연경포럼』 발간 25주년 기념 감사 만찬이 11월 7일 남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다. 초대 편집인 고병헌 동창회 고문이 후원한 이 자리에 전·현 편집위원을 비롯해 많은 동문이 모여 『연경포럼』 발간 25주년을 기념했다.

 

『연경포럼』 현 편집인인 서창우 홍보위원장(78경영, 한국파파존스㈜ 대표이사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만찬은 1992년 『연경소식』으로 창간해 120호 발간에 이르기까지 동문회보 25년간의 연대기를 되돌아보는 동영상 상영으로 시작되었다. 참석자들은 『연경포럼』과 함께한 저마다의 추억을 떠올리며 아련한 감상에 젖어들었다.

 

서경배 동창회장(81경영,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은 “『연경포럼』은 지난 25년간 사회 곳곳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의 다채로운 모습을 소개하며 고품격 동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이제는 종이 위, 오프라인을 넘어서 온라인과 모바일에의 접점을 강화하고, 네트워크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연경포럼』에 지금까지처럼 귀중한 조언을 아낌없이 부탁드린다. 꾸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준 동문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과, 건강과 아름다움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한다.”며 모교와 동창회에 헌신해 준 운영위원과 편집위원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초대 편집인이자 감사 만찬을 후원해 준 고병헌 동창회 고문(64경영, ㈜금비·삼화왕관㈜ 회장)은 “오프닝의 『연경포럼』 연대기 동영상을 보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다. 강물처럼 흘러간 25년의 세월이 다시금 두근거리게 한다.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시간들이었기에, 오늘만큼 기분 좋은 날이 또 있을까 싶다.”며 특별한 감회를 밝혔다.

 

또한 김영수 전 편집인(70경영, 전 ㈜KT스포츠 대표이사 사장)과, 15년간 재능기부로 ‘손범수가 만난 사람’ 인터뷰를 진행해 준 손범수 동문(82경영, 방송인)을 비롯해 편집 기획과 취재 등에 공헌한 조용준(82경영, 전 한국일보 부국장)·임용진(87경영, ㈜벤처피플 대표이사)·신유은 전 편집위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패를 증정했다. 고병헌 초대 편집인(64경영)에게는 특별 선물로 와인과 플라워 박스를 전달했다.

 

그러자 전·현직 『연경소식』·『연경포럼』의 편집인 5명 ‐ 안종원(67경영, 무역협회 부회장), 김영수, 김수길(74경영, JTBC 대표이사 사장), 서창우, 유성권(82경제, E*PUBLIC 대표이사) ‐ 은 기념 책자 발간 및 감사 만찬을 마련해 준 동창회와 고병헌 초대 편집인의 취지에 감사하며, 동창회 발전기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


잔잔한 감사의 밤은 감미로운 하프와 플루트의 연주로 이어졌다. 이날 연주는 추승문 동문(76경영, 태경인더스트리 대표이사)의 자제가 하프를 맡아, 동문 가족의 연주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건배사를 맡은 정창영 전 총장(63경영, 삼성언론재단 이사장)은 “오늘날처럼 모교가 세계속의 자랑스러운 대학으로 발전하기까지 그 뒤에는 강건한 동창회가 있었다. 모교를 돕는 동창회로 연세대학교 전체의 모범적인 롤 모델이다. 김우중 전 동창회장님과 고병헌 전 동창회장을 비롯해, 현 서경배 동창회장에 이르기까지 동창회 임원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교와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과 동문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위하세’를 제창했다.

 

만찬 동안 『연경포럼』 인터뷰에 실렸던 동문들의 반가운 얼굴이 담긴 슬라이드 쇼와, 두 번째 축하 공연으로 모교 음악대학 성악과 재학생들이 힘찬 남성 4중창 무대를 선보여 즐거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만찬을 즐기며 편집위원들은 저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나에게 『연경소식』·『연경포럼』이란 무엇인가’ 등을 주제로 저마다의 소회와 에피소드를 풀어놓아, 행사장에는 유쾌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25년 동안 연세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의 주요한 순간을 함께하고 동문들의 소통의 장으로 살아 숨쉬는 동창회 미디어로서의 『연경포럼』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황금빛 ‘모나미153’ 펜을 선물로 준비했다. 이 기념펜은 송하경 동창회 상임고문(78응통, ㈜모나미 대표이사 사장)이 협찬한 한정판으로, 1992년 11월 창간호 『연경소식』 복원판, 연고전 5대0 완승 기념 쿠키 ‘KO빵’과 함께 참석자 전원에게 증정했다.

 

동창회에서는 지난 25년간 『연경소식』과 『연경포럼』에 대한 자료를 정리해 백서를 만들고 있다. 『연경포럼』의 위상과 권위를 담은 이 기념 책자는 12월 8일 ‘연세상경인의 밤’에 동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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