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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 4회 연상 기별대항 골프대회』성황리에 개최
등록일:2004-06-25
조회수:3,873
첨부파일: 4회골프대회.jpg (91KB)
 

  제 4회 연상 기별 골프대회가 6월 21일 지산 C.C.에서 열렸다. 이번 골프대회에는 45학번부터 97학번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학번의 동문들이 참여하여 더욱 열기를 높였다.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듯 이번 골프대회에는 역대 최다인원인 약 240여 명의 동문들이 60개의 팀을 이루어 경합을 벌였다.


  집합하기로 한 11시 반을 전후한 시각, 지산 C.C.의 클럽하우스에 모인 동문들은 김동준 동문(83경제)이 협찬한 커피를 마시며 반갑게 인사를 나누느라 얼굴에서 함박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이후 함께 점심식사를 한 다음 클럽하우스를 배경으로 단체기념사진을 찍고 1시에 Tee-Off, 본격적인 기별대항 골프대회의 막이 열렸다.


  라운드을 마친 동문들이 상기된 표정으로 클럽하우스로 속속 도착한 시각은 오후 7시 무렵. 참석한 동문들이 넓은 연회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손범수 동문(82경영)의 사회로 만찬이 시작되었다.


  고병헌 동창회장(64경영)은 인사말에서 태풍이 몰아치던 그 전날과는 딴판으로 화창했던 날씨에 빗대어 “비 오지 말라고 철야기도를 올렸는데 통했다”면서 “축복받은 연상은 역시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고병헌 동창회장은 “향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난다는 얘기처럼 누구와 만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을 잇고, “좋은 동문들을 만나고 서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하여 동문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다음으로는 건배 제의 순서가 이어졌다. 정창영 총장(63경제)은 “훌륭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고병헌 회장 이하 임원진과 학교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상대 동문들에게 감사한다”며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했고, “내년으로 다가온 창립 120주년을 맞아 모교를 한국 제일을 넘어 세계적인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번째 건배 제의를 맡은 송자 대교회장(55상학)은 “고병헌 회장의 철야기도를 들어주시고 훌륭한 정창영 총장을 모교의 총장으로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대한민국 경제가 연세 상경인 덕에 살아났다는 소리를 듣도록 동문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위하세!”를 외쳤다.


  세번째 건배 제의는 하성근 상경대학장의 순서. 하성근 상경대학장은 “연상은 학문적으로도 뛰어나지만 골프 실력도 뛰어나다”며 골프대회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고, “내년에 창립 90주년을 맞는 상경대학이 경영대학과 더불어 상생하고 경쟁하며 새로운 도약을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이러한 노력에 있어 “동창회가 분리된 상경대학과 경영대학의 결속을 다지는 강력본드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네 번째로 건배제의를 한 김준석 경영대학장(67상학)은 “동창회의 노력에 감사한다”면서 “상경대학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면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을 사회에 내보내기에 앞서 열심히 가르쳐 손색이 없는 학생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다시 한번 “위하세”를 외쳤다.


거듭된 건배로 분위기가 달궈질 무렵 모두가 기다리던 시상식 순서가 돌아왔다. 단체부문 시합 A조에서는 64학번이 차례로 우승을 차지했고, 시합 B조에서는 76학번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개인우승은 시합 A조에서는 66학번 전명식 동문에게, 시합 B조에서는 76학번 조석일 동문에게, 친선팀에서는 81학번 정택진 동문에게 돌아갔다.

이후 진행된 행운권 추첨 순서에서는 PIC 부부여행권을 손에 쥔 김대중 동문,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을 받은 박우전 동문 등 많은 동문들에게 행운의 선물이 돌아가  떠들썩한 식장 분위기를 더욱 돋웠다.

 

이때 조낙교 동문의 깜짝 제안. 조낙교 동문은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즉석에서 5천만원을 쾌척하여 동문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소감을 전하기 위해 단상에 오른 조낙교 동문이 “연상을 사랑합니다“하고 크게 외치고는 아카라카를 선창하자 동문들이 함께 외치는 아카라카가 연회장 가득 울려퍼졌다. 또한 상경대학 교수진과 경영대학 교수진에서 각각 50만원씩을 보태 하성근 상경대학장과 김준석 경영대학장이 대표로 100만원을 동창회에 기부하여 더욱 훈훈한 모습.


즐거운 시간을 뒤로 하고 마지막 건배제의의 시간이 돌아왔을 때 고병헌 동창회장은 “동문들의 열기를 보니 연상 동문회에서 골프장 하나 사야겠다”는 농담으로 이날의 열기를 함축적으로 전달했다. 이에, 참석한 동문들은 제 4회 연상 기별대항 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자축하고 내년에 있을 5회째의 골프대회를 기약하는 박수로 화답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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