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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제19대 동창회 2007년도 정기총회 열려
등록일:2007-04-05
조회수:8,898
첨부파일: TVCR-7175-8824.jpg (105KB)
 

제19대 동창회 2007년도 정기총회가 4월 3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230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는  제20대 동창회 신임회장으로 김정수 동문(69경영, 제이에스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돼 특별함을 더했다.

 

손범수 동문(82경영)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정기총회에서, 고병헌 동창회장은 “제가 18대, 19대 동창회를 이끌어 온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동문 여러분께서 이끌어 온 것이다”며 “4년간 동문여러분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할 수 있는 특권을 부여받았다는 기쁜 마음으로 동문여러분을 섬길 수 있어 매우 고마웠다”는 감동의 개회사를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정창영 총장은 “고병헌 동창회장님께서 지난 4년간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학교와 동창회를 크게 발전시켜 주신 점에 대해 충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다음으로 신동기 사무국장(79경영)이 동창회 현황과 사업 및 재무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고, 안종원 감사(67경영)의 감사보고와 박상용 상임이사(69경영)의 연경장학회 현황 보고가 이어졌다.
 

다음순서로 정기총회의 하이라이트인 의안 승인 및 임원 선출이 이어졌다. 의장을 맡은 고병헌 동창회장의 동창회 활동 및 재무 상황 승인 요청에 대해 참석 동문들은 큰 박수로 승인했다. 곧이어 제20대 동창회를 이끌어나갈 회장을 선임하는 순서에서 오광성 동문(71경영)이 “지속적으로 동창회를 발전시켜나갈 최적임자”라며 김정수 동문(96경영, 제이에스 회장)을 추천했고, 참석동문 전원은 힘찬 박수로 동의했다. 계속해서 조남준 동문(68경영)과 권승화 동문(76경영)이 20대 동창회의 새로운 감사로 선출됐다.

 

20대 동창회장에 선출된 김정수 동문(69경영)은 먼저 동문들이 보내준 신뢰에 깊은 감사의뜻을 나타내면서 인사말에서 “동문 모두의 작은 실천이 결국 세계최고의 동창회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그 꿈을 동문여러분과 함께 이루어 가겠다“고 말해 20대 동창회를 여러 동문들과 마음을 합해 함께 이끌어 갈 뜻을 밝혔다.

 

임원선출이 끝나자 송자 전 총장이 19대 고병헌 동창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20대 김정수 신임 동창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건배제의를 했다. 정담을 나누는 식사시간이 끝날 무렵, 2007년도 신규 연경장학생과 연경뉴리더장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과 승진 동문에 대한 선물 증정 순서가 있었다. 이어서 금비(회장 고병헌)에서 파견되어 동창회에서 연경포럼편집장을 담당하다 다시 금비로 복귀한 신유은 과장에게 감사의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성백남 학장(70경영)과 경영대학 김태현 학장(72경영)이 인사말을 통해 모교 현황을 간단하게 동문들에게 전하는 순서가 있었다.  


다음으로 준비된 순서인 특별공연에서는 ‘한국페스티발앙상블과 함께 하는 봄의 향연’이 펼쳐졌다. 참석동문들은 국내 최고 수준의 실내악단이 펼치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감상하며 봄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마지막으로, 4년간 동창회 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을 불태워 온 고병헌 동창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고병헌 동창회장은 “앞으로도 동문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제 인생을 살아가려 합니다”란 소감을 전했다. 이어 9개 분과 운영위원들의 연세찬가와 아카라카 선창에 모든 참석자들이 하나가 되어 연상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슴에 새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말말말◀ 
 
동창회장 자리를 권리금 받고 넘겼어야 했는데, 안타깝습니다.
->고병헌 동창회장이 김정수 운영위원장에게 동창회장 자리를 물려주며 농담 삼아 건넨 말
 
선친께서 제게 준 가르침 중에 하나가 ‘어느 자리에 가서 노래를 부르더라도 항상 순서를 지키라’는 것이었습니다. ‘절대 이미자 뒤에서 부르지 마라’고 하셨지요.
->동창회의 큰 발전을 일궈온 고병헌 동창회장의 뒤를 이어 선임된 김정수 신임 동창회장이 인사말에서 전한 말 
 
미안한 얘기지만, 간 사람한테는 이제 별로 신경 쓸 일이 없어요. 이젠 김정수 회장님이 중요합니다.
->송자 전 총장이 건배제의에 앞서 신임 동창회장을 응원하며 농담 한 마디를 던졌다.
 
김정수 신임동창회장님이 한 학번 위니까 만만하게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70경영인 성백남 상경대학 학장이 69경영인 김정수 신임 동창회장에게 건넨 농담.
 
아니, 공부를 얼마나 잘했으면 4년 전액장학금을 받습니까? 장학금 면제인 저로서는….
->연경뉴리더장학생에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순서가 끝나자 손범수 동문이 던진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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