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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상경대학 제20대 동창회, 제2차 이사회 가져
등록일:2008-10-23
조회수:2,149
첨부파일: WYGU-1286-1135(1).jpg (63KB)

제20대 동창회 두 번째 이사회가 10월 21일 오후 6시 30분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163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조정제 사무국장(77경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사회에서 김정수 동창회장(69경영)은 “최근의 금융위기 속에서 대부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실 텐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밝은 얼굴로 참석해 주셔서 감사한다”면서 인사말을 열었다.

이어 김 회장은 “Together, we cannot fail(함께 할 때 우리는 실패할 수 없다)이라는 경제 대공황을 이겨낸 루스벨트 대통령의 연설처럼 우리 동문들 모두가 함께하면 어떠한 어려운 목표라도 달성할 수 있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신념과 용기를 가지고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모교의 발전과 후배사랑을 위해 노력해 나가야한다”고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이에 상경대학 박태규 학장(69경제)은 “많은 애정과 지원은 물론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든 동문들과 상경대학 동창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러한 여러분들의 크나큰 사랑에 모교 교수진들은 항상 어떻게 보답할까 생각하고 있다. 동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학교의 발전을 위해 부족한 점이 있다면 지적해 주시기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조정제 사무국장이 동창회 사업 현안과 진행 현황,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간단히 보고했다. 특히 연상인의 대축제 ‘2008 연세상경인의밤’ 준비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한해였던 만큼 복잡한 형식을 벗어나 감미로운 재즈의 선율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동문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 참석 동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행사기획사 ‘연하나로’의 프레젠테이션도 함께 이어졌다.

다음으로 원로 및 승진 동문을 소개하는 순서가 마련됐다. 김재선 자문위원(45상학), 정하준 자문위원(45상학), 장재철 고문(49상학) 등 원로 동문들을 비롯, 승진 동문들을 한명씩 소개하자, 자리에 앉아 있던 동문 모두가 일제히 큰 박수를 보냈다.

만찬에 앞선 건배순서에서 송자 동문(55상학)은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없는 것 같다. 모두가 힘을 합쳐 모교발전을 위해 힘쓰도록 합시다. 약속의 의미로 제가 ‘연세!’를 외치면 여러분은 ‘연세! 연세! 연세!’를 외쳐달라”며 건배를 제의했고 힘차게 건배를 한 동문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저녁식사시간을 보냈다.

만찬이 끝난 후 바로 이어진 초청 강연시간에는 ‘세계 금융 위기의 배경과 교훈’이라는 주제로 모교 경영학과 박상용 교수(69경영)의 특강이 이어졌다.

박 교수는 최근 금융위기의 총체적 배경을 설명함과 동시에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과 앞으로의 전망까지 체계적으로 강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랜만에 선후배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동문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아카라카를 외치며 성공적으로 이사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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