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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BLUE BUTTERFLY 멘토링 스토리] - 연세 상경.경영 동문 멘토링은 선배와 후배를 연결해 주는 소통의 자리
등록일:2018-12-18
조회수:232

지난 3월에 열린 신입생 동문 멘토링 이후 후속 모임을 꾸준히 가진 멘토와 멘티들이 소중한 멘토링 모임 후기를, 11년째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온 멘토와 멘티들이 멘토링 조모임 근황을 『연경포럼』에 보내왔다.

경영학과 8조 08모임 [정리: 김수진(08경영)]
2008년 멘토와 멘티로 처음 만난 경영학과 8조는 11월 10일 약수역 근처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 에는 서창우[78경영, 한국파파존스㈜ 대표이사] 대표 멘토를 포함한 3명의 멘토와 6명의 멘티들이 참석했다. 2008년에 시작된 경영학과 8조 모임은 올해로 11년째가 되었다. 함께 만나온 시간만큼 편안한 관계가 되다 보니 3, 40년의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그 누구의 이야기에도 공감할 수있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그런 모임이 되었다. 아직 어린 티를 못 벗은 스무 살의 모습으로 선배님들과 처음 만났던 것이 어제 같은데, 어느덧 30대가 되어 회사에서 자리를 잡고 결혼을 하고 어엿한 사회인이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에도 선배님들이 대학생활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주 셨지만, 요즘은 가벼운 얘기에서부터 결혼생활이나 장기적인 커리어 등 깊이 있는 주제까지 이야기를 하다 보니 매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를 이어 나가게 된다. 사회적 위치도 일하는 곳도 모두 다르지만 멀리 대전에서도 이 만남을 위해 서울까지 올라올 만큼 애정이 있고, 연세대학교에서 얻은 것 중에 가장큰 부분이 멘토링 8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모두에게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경영학과 9조 [정리: 지서영(18경영)]
경영학과 9조는 중간고사가 끝나고 멘토와 멘티가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수길 대표 멘토 (74경영, JTBC 상임고문, 시니어 어드바이저)는 멘티들에게 앞으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해 보고, 그것을 밀고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 다고 말했다. 현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토론해 보는 것이 자신의 방향을 정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학교생활에서 학점에만 노력을 쏟아 붓기보다는 방학을 잘 활용해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모임에 참석한 지서영(18경영) 멘티는 “자신을 남들과 달라 보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찾아보는 경험이 학점보다 중요한 것이 될 수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진로나 취업에 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소한 학교생활에 대해 서도 묻고 그런 것 하나하나가 다 중요한 경험이라고 말씀해 주신 것이 감사했습니다. 친구관계나 연애, 축제에 대한 것들까지 관심을 가져 주셔서 더친밀하고 편한 자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표 멘토 김수길(74경영, JTBC 상임고문, 시니어 어드바이저)

협력 멘토 정석원(04경영, 삼정 KPMG 시니어 컨설턴트)

멘티 김현종, 지서영, 선민수, 성진명, 양승헌, 이지열, 채민석, 김문주, 김보람, 김희수, 올리비아 달레(Olivia Dallet)

 

경영학과 10조 [정리: 김동욱(96경영), 이정민(18경영)]
2018 상경·경영 신입생 동문 멘토링 10조는 3월 17 일 발대식 직후에 마포에 위치한 카페에서 대표 멘토 고사무열[85경영, ㈜개념원리 대표이사], 협력 멘토 김동욱(96경영, 삼성전자 전장사업팀 Senior Professional)과 17학번 멘티들이 참석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6월 24일에는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모임 공간 에서 멘토들은 10조 멘티들(17학번 7명, 18학번 7명)을 대상으로 주제 발표를 하는 자체 세미나를 진행했다. 전 씨디네트웍스 창업자이자 대표이사 였던 고사무열 멘토는 ‘창업 이야기’라는 발표를 통해 본인의 창업, 사업 운영과 회사 매각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고, 삼성전자에서 해외 영업, 인수및 파트너십을 담당해 온 김동욱 멘토는 ‘글로벌 마인드(Global Mind)’라는 발표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과 앞으로 펼쳐질 다양한 변화와 기회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 이어 서초동 중식당에서 진행된 저녁식사 시간에는 모임에 참석한 17~18학번 멘티 전원이 1학기를 마치는 소감을 발표하고 학창생활에 대한 목표와 포부를 공유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이정민(18경영) 멘티는 “샐러 리맨으로서 사는 삶에 만족하지 말고 자신이 주체가 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늘 대학생들이 취업 난으로 고생이라는 뉴스를 접하면서 그저 취업에 대한 걱정만 하다가 취업을 하고 나면 자신의 색깔을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단순 하게 취업이 인생의 성공이라고 여기지 않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어떻게 실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 것도 중요한 인생의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 다. 같은 학과의 선배로서 자신의 꿈을 멋지게 실현하며 후배들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선배 들을 보면서 연세 경영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고, 훗날 후배들에게 자신이 꾼 꿈은 무엇 인지, 그 꿈을 어떻게 이룰 수 있었는지 소개할 수있는 경영인으로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고 전했다. 앞으로 상경·경영 동문 멘토링 10조는 졸업생 멘토와 신입생 멘토 간 멘토링뿐만 아니라 17학번을 1기로 재학생 멘티간의 교류와 유대도 강화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12월 22일에 종강파티를 겸한 송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멘토 고사무열[85경영, ㈜개념원리 대표이사]

지원 멘토 김동욱(96경영, 삼성전자 차장)

멘티 김동주, 서익준, 손동현, 손승진, 신효택, 이학수, 김의연, 박선정, 이가은, 이정민, 리비아(Lyvia)

 

경영학과 15조 [정리: 문서현(18경영)]
3월 첫 만남 이후 경영학과 15조는 6월 15일 강남역 에서 추가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이상목(88 경영, 아모레퍼시픽 전무) 대표 멘토와 김태업(92경 영, 삼일회계법인 회계사) 협력 멘토, 이은호(05경 영, 삼일회계법인 변호사) 협력 멘토가 참석해 멘티 들은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3월 초 동문 멘토링 이후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멘토들은 멘티들을 편안하게 대해 주어 멘티들은 여러 가지 질문들을 할 수 있었다. 멘토들은 학교생활 성적관리 방법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 경영학과에서 지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들까지 멘티들에게 조언해 주었다. 그리고 각 멘토들은 대학 졸업 후 어떻게 지금의 위치에 있게 되었는지도 자세히 알려주었다. 그 덕분에 멘티들은 몰랐던 영역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각자 진로에 대해 서도 더 심도 깊게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 멘토들은 모임에서 어떠한 질문일지라도 최선을 다해 답해 주었고, 어떤 방면에서든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 경영학과와 관련이 없는 진로를 희망하는 멘티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문서 현(18경영) 멘티는 “멘토들의 따뜻한 조언들 덕분에 경영학과 15조는 짧지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다음번 모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으로의 견학 투어 등 또 한 번의 저녁 모임을 약속하고 모임이 마무리되었다.
대표 멘토 이상목(88경영, 아모레퍼시픽 전무)

지원 멘토 김태업(92경영,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이은호(05경영, 삼일회계법인 변호사)

멘티 문서현, 강지훈, 정도현, 한지영, 이혜민, 노기윤, 박윤주, 김일곤, 신민규, 유주현

 

경영학과 21조 [정리: 황상규(18경영)]
11월 7일 저녁 8시에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근처 에서 김태우[87경영, KTB 자산운용㈜ 대표이사] 대표 멘토, 신원준(87경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상무) 협력 멘토, 한재호(87경영, 주식회사 에이쓰리 대표이사) 협력 멘토의 주최로 경영학과 4반 1학년 학생 9명이 모임을 가졌다. 멘토들이 준비한 좋은 식사를 함께하면서, 멘티들은 그동안 어떻게 학교 생활을 했는지, 또 멘토들은 학부시절에 어떻게 학 교생활을 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식사를 한 후 장소를 옮겨서 멘토들과 멘티들은 진로, 학교생활,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모임에 참석한 황상규(18경 영) 멘티는 “사회 각계각층에 진출해 계신 선배님 들의 말씀을 들으며 앞으로 어떤 길을 걸을 수 있을지, 또 그 길을 가는 과정에 어떤 어려움이 있을 지를 깨달을 수 있었고 나중에 후배들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줄 수 있는 훌륭한 선배가 되어야 겠다.”고 소감을 전해 왔다. 이번 모임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에도 또 만날 것을 기약했다.
대표 멘토 김태우[87경영, KTB 자산운용㈜ 대표이사]

협력 멘토 신원준(87경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상무), 한재호(87경영, 주식회사 에이쓰리 대표이사)

멘티 홍동우, 황이주, 박도윤, 황상규, 박정하, 주형준, 강진호, 양정인, 선소현, 박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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