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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BLUE BUTTERFLY 장학생 스토리] -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등록일:2018-12-18
조회수:45

해외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 중인 09학번부터 17학번까지 다양한 학년의 ‘블루버터플라이’ 장학생 11명이 『연경포럼』에 자신의 근황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양승지(09경영)
스페인 발렌시아에 2018년 1학기 교환학생으로 파견되었습니다. 종합상 사에서 일하고 싶은 목표를 위한 교환 학생 파견은 새 언어를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제고 하기에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늦은 나이에 학교 생활을 하며, 교환학생을 위해 부모님에게 금전적으로 도움을 청하기는 어려 웠습니다. 그래서 선배 동문님들의 장학금이 제게큰 힘이 되었고 파견 지원 결정을 내리는 데 주저 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함에 보답하는 방법은 그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것이라 생각했 습니다. 그 결과 스페인 현지에서 언어 인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 역할을 해내는 사회인으로 성장해 제가 받은 도움을 후배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현호(13경제)
저는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으로 교환학생을 왔습니다. 주변 친구들이나 선배들에게 교환학생 경험이 자신의 미래와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말을 들었고 지인들이 외국에서 6개월이나 1년간 체류하면서 외국어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을 보고 교환학생 경험이 제 꿈인 국제 분쟁 전문 변호사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관심이 있었고 외국에서 살면서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교환학생 파견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을 하면서 일본인 학생만 만날 거라고 생각했는데 각종 ‘버디 프로그램(Buddy Program)’이나 행사, 수업에서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만날 기회가 많아 놀랐습니다. 어느 나라에 교환학생을 가더라도 그 나라 학생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학생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교환학생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교환학 생을 올 수 있었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 으로 사회에 진출해 제 꿈을 이룬 후 저 역시 선배 님들처럼 후배들을 이끄는 연세대학교 동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용수(13경제)
대학에 와서 주변 친구들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자신의 무대를 훨씬 넓게 생각한다는 것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안정적이고 좋은 회사에 취업하려는 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적극적으로 나가 보려는 모습이 저에게 위기감과 희망을 주었 습니다. 그래서 저도 교환학생을 꼭 가보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현재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8주의 수업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학생들의 리서 치와 프레젠테이션, 토론으로 이루어집니다. 또한 이론보다 실용적인 것에 중점을 두어 실무 능력을 함양하는 것에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곳 학생들은 외국어에도 능통해 네덜란드에 국한되지 않고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의 여러 나라로 나아가는데 주저함이 없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선배님들은 장학금을 통해 제가 앞으로 커리어를 어떻게 이어 나갈지, 어떤 것을 가장 잘 할 수있을지와 같은 질문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셨습니다. 이 좋은 기회를 얻은 만큼 남은 시간 동안 더 열심히 해서 발전된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일기(13응통)
산타바바라대학(UC Santa Barbara) 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교환학생을 와서 인상 깊었던 것은 세 가지인데, 첫 번째는 수업 방식입니다. 진도 나가기에 급급한 한국 수업 방식과 달리 중요한 주제를 선택해 수업 시간에 깊이 있게 생각해 보고 남은 부분은 각자 읽어 오도록 합니다. 이런 방식의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 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삶의 방식입니다. 한국 대학생들은 미래의 자신을 위해 산다면 미국 대학생들은 현재의 자신을 위해 삽니다. 삶에 여유를 갖고 현재를 즐기려고 하는 가치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매우 넓은 미국 땅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동문 선배님들의 장학금 덕분에 재정적 부담 없이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많이 느끼고 배워서 선배님들처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겠습니다.


강민석(14경영)
독일 베를린에 있는 훔볼트대학교에 교환학생으로 파견 나와 있습니다. 요즘 주위 친구들을 보면 취업 준비, 학점 관리, 금전적 문제 등으로 인해 교환학생을 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문제들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하지만 많은 선배님들의 도움 덕분에 베를린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다양한 활동들도 하면서 굉장히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소현(16경영)
런던의 킹스턴대학교에서 교환학생 생활 중입니다. 오래도록 꿈꾸어 왔던 런던에서 공부하면서 여러 나라의 친구들도 사귀고, 주말에는 문화생활도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런던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다양한 국적의 사람이 모여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저의 시야가 한층 넓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블루버터플라 이’ 글로벌 장학생으로서 저의 교환학생 생활을 더욱 더 풍부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주신 동문 선배님 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남은 학기도 더욱 더 알차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김성희(16경영)
뉴욕 시라큐스대학교에 교환학생을와 있습니다. 저는 해외 취업이나 해외 거주를 꿈꾸고 있어서 교환학생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교환학생으로서 느낀 점은 미국이 자유와 다양성의 나라답게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해 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금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장학금이 선배님들의 기금으로 마련된 소중한 장학금인 만큼그 가치에 걸맞은 좋은 경험을 쌓고 돌아가겠습니 다. 그리고 저도 나중에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줄 수있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예지(16경영)
3학년 2학기를 미국 필라델피아의 템플대학교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저를 되돌아보고 싶은 마음으로 교환학생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이어서 받을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와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힘든 생활을 했었는데 이곳 에서는 장학금 덕분에 경제적인 면에서 여유를 가지게 되면서 일희일비하는 삶보다는 순간의 행복과 다양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보낸 시간들이 제 삶의 원동력이 되고 어떤 삶을 살아갈지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같습니다. 장학금이 없었다면 이런 소중한 경험도 하지 못했을 텐데 좋은 기회를 주신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성장해 후배 들을 도울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보현(16경제)
올해 1월 한국을 떠나며 1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막막했는데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넓은 세상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는 말이 처음에는 모호하게만 들렸는데, 그동안 학교 안팎에서의 새로운 경험들을 보면 많이 성장했다는 것이 느껴져 놀랍습니다. 낯선 곳에서 혼자 살아간다는 것이 처음에는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크로스핏 동아리 활동을 하고, 유대교의 문화도 체험하고, 한국 음식을 소개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문화권과 가치관을 접한 것뿐만 아니라 미래 진로에 대한 관점도 넓힐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제 대학생활의 전환점이 된 교환학생 활동의 기회를 주신 ‘블루버터플라 이’ 장학금과 상경·경영대 동문 선배님들에게 진심 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은정(16응통)
중국 항저우 저장대학교에서 교환학 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미래를 보면서 통계학을 새로운 시 각으로 접해 보고,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교환학생을 오게 되었습니다. 알리바바 본사가 위치한 항저우에서 생활하면서 알리페이로 대표되는 모바일 결제를 비롯해 타오바오, 으러머, 티몰 등 신유통시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국 대학 생들만이 지닌 강점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 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동문 선배님들의 든든한 지원임을 기억하며 단과대학에 정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남은 기간 동안 항저우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하고 돌아가겠습니다. 선배님들, 감사하 고, 사랑합니다!

김시원(17경영)
2018학년도 가을학기부터 미국 시애 틀의 워싱턴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선 저에게 이런 기회를 준 선배 동문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미국 유학의 꿈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 늘 망설 였습니다. 그런데 후배들의 부담을 덜어 주려는 선배님들 덕분에 교환학생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두 달 남짓 생활하면서 느낀 점은 미국 사회는 정말 다양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와 달리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영어와 미국 문화를 배우 고자 했던 원래의 목표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도 인턴, 알바등 학부생들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 열려 있어서 투자한 것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느낍 니다. 선배님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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