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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BLUE BUTTERFLY_장학프로그램 스토리] 경영대학 CMC프로그램 후원 스토리
등록일:2019-08-26
조회수:555

 

경영대학 CMC프로그램 후원 스토리

 

  (재)연경장학회에서는 동문들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경영대학과 클레어몬트맥케나컬리지간의 교육협력사업인 연세-CMC Summer Leadership 프로그램(이하 CMC 프로그램)을 2016년 부터 후원해 왔다. 경영대학 CMC프로그램 지도교수인 곽주영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Q. CMC프로그램 담당 교수로서 본인 소개를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국제경영 분야 소속이며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에서 정치와 비즈니스의 연결을 주로 가르칩니다. 연세대에는 2009년에 부임해서 외교통상학 학부과정 연계전공, 중국학 학부과정 연계전공의 책임교수를 맡아왔습니다. CMC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은 올해가 4년차 이고 재작년에 지도교수를 했다가 올해 다시 복귀했습니다. 

Q. CMC 프로그램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어떻게 운영되는 프로그램인가요. 프로그램 소개 부탁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CMC프로그램은 연세대 경영대 학과 클레어몬트맥케나컬리지(이하 CMC)간의 교육 협력사업입니다. 올해는 미국에서 교수님두 분이 오시고, 우리학교에서는 저와 Andres Guiral 교수가 참여합니다. 교수진의 전공과 출신국도 다양한 진정한 글로벌 교육이지요.
  연세-CMC 협력으로 미국 CMC 학생들이 여름에 연세대에 오고, 우리도 교수와 학생을 CMC측에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학생을 파견할 때는 소수의 학생을 선발하고, CMC측에서는 우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줍니다. 하지만 여름방학 때 우리학교에서 실시 하는 연세-CMC프로그램이 더 비중이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여기에 주로 관심이 집중됩니 다. ‘우리학교에서 진행하는 단기 교환 학생 프로그램’이 가장 적당한 표현 같네요. 영어로 5 주간 수업을 듣고, 해외현지조사를 지도교수 인솔하에 수행하며 프로그램 마지막날 발표를 합니다. 양교 학생은 두명이 한조가 되어, 5주간 연세대 기숙사에서 같은 방에서 생활하며 양국의 문화를 알아갑니다. 이외에도 프로그램 기간동안 저명인사 특강 및 비원, 국립박물 관, 삼성 이노베이션뮤지엄 등 방문 등 다양한 외부 활동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싱가포르로 현장실습을 가는 데요, 다국적 기업을 방문하여 한국 이외의 아시아 국가에서의 커리어와 일상생활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학생들에게는 진로탐색에 대한 정말 좋은 기회이지요.

 


Q. CMC프로램의 특징 또는 매력적인 점에 대해서 말씀 주실 수 있을까요?

  일단 여름방학 동안의 CMC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 6학점의 학점 취득이 가능합니다. 또한 프로그램 활동 기간 동안 미국 CMC 학생들과 룸메이트가 되어 생활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어학 능력 향상이 빠르게 향상될 수 있습니 다. 마지막 주의 현장 학습 기간 동안 해외 글로벌 기업 탐방을 통해 해당 기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세대 또는 CMC 출신 동문들로부터 해당 인더스트리와 회사에 대한 설명 및 컨텍 포인트를 제공받게 됩니다. 이는 글로벌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데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Q. 앞으로 CMC프로그램의 발전 방향 또는 비전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으로 봄학기에 학생을 모집합니다. 저희나 CMC측이나, 여름방학 기간 동안 썸머인 턴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이 점이 CMC프로그램에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 는데 가장 큰 경쟁 상대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홍보를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 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이 경영대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다고 오해하는데, 꼭 그렇 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 프로그램이 기본적으 로는 경제와 경영을 배우는 과정이기는 합니다.
  경제경영에 관심이 많고 수업을 이해할 지식을 갖춘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향후 해외현장실습도 홍콩과 싱가포르 외에도 베트남 등 이 프로그램이 아니면 시도하기 쉽지 않은 곳으로 계획하여 대학시절 학생들에게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게 할 생각입니다.

 

 

Q. CMC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에 대하여 소개해주세요.

  3년 전 홍콩에 현장실습을 갔었던 때가 생각 나네요. JP Morgan을 방문했을 때, 부사장님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해주시면서 예정에 없던 연세대 경영대와 CMC 출신 애널리스트 직원들을 인사 시켜주셨어요. 학생들이 얼마나 반가워하던지요! 게다가 그 JP Morgan 직원들이 과거 각각 저와, 현장실습에 동행하신 CMC 맨프레드카일 교수님의 수업을 수강했던 연세 대와 CMC 학생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무척 뿌듯하였습니다.


Q. CMC프로그램 참여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참여하는 학생 모두가 리더입니다. 2인 1조의 팀 발표를 위해서 학생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한편두 나라와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으로서 행동에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태도가 좋고 적극적인 학생들은 특강이나 현지조사 때 존재감이 두드러질 수 밖에 없습니다. CMC프로그램이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해외 커리어를 모색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플랫폼이 되기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CMC프로그램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의 필요성을 포함하여 <연경포럼> 독자 들인 상경·경영대학 동문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씀 부탁드립니다.
  항상 안팎으로 격려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CMC프로그램에 대한 연경장학회의 지속적인 지원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해외에 계신 동문님들께서 저희가 방문 요청 드렸을 때 친절히 받아주시고 심지어 식사 대접도 해 주실 때에는 감동을 받습니다. 해외에서 뵙는 동문님들께도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계속 이 프로그 램의 컨텐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 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도움, 격려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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