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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피플인터뷰] 김태오[74경영, DGB금융지주 회장·DGB대구은행장]
등록일:2020-08-11
조회수:153

 

대구·경북 경제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DGB금융지주는

‘미래를 함께하는 BEST PARTNER’라는 경영 비전과 함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 금융을 넘어 100년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DGB금융지주의 김태오 회장을 만나보았다

 

창조적 경영혁신을 추구하는 금융업계의 아이콘

 

DGB금융지주 회장·DGB대구은행장


김태오[74경영] 동문

 

 

 

Q. 2019년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산업·경영 부문을 수상을 다 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동문들에게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연세 상경경영 동문 여러분, DGB금융그룹 회장 겸 DGB대구은행 은행장을 맡고 있는 경영학과 74학번 김태오입 니다. 먼저 졸업한 지 40여 년의 세월이 지났음에도 이렇게 저를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연세상경인 동문 여러분들께 진심으 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1978년 외환은행 입행을 시작으로 보람은행, 하나은행, 하 나금융지주, 하나HSBC생명을 거쳐 지금의 DGB금융그룹에 이르 기까지 다양한 금융회사를 통해 40여 년 동안 금융인으로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 속에서 상대방에 대한 신뢰와 이해 가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함을 마음속으로 되새기고 있으며,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지식에 대한 열망을 채우기 위해 지금도 열 심히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Q. 코로나19로 많은 것이 변하고 있습니다.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금융시장은 어떻게 달라질 것으로 예견하시는지요?
코로나19의 공습이 있기 전에도 장기적인 저금리・저성장 기조 와 4차 산업혁명으로 금융환경에는 많은 변화가 예견되고 있었습 니다. 예대마진을 주 수익원으로 하는 은행산업의 경우, 코로나19 로 인한 전세계적 침체와 미 연준-한은의 금리 인하로 제로금리 시대에 진입하면서, 향후 금융환경과 패러다임 변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거 10년을 주기로 IMF 구제금융, 글로벌 외환위기 등을 겪어 왔지만, 과거의 위기들이 특정 분야에 국한된 형태의 위기였 다면 코로나19로 촉발된 지금의 위기는 과거와는 다른 것 같습니 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선언으로 국제교역이 차단되고 내수 경기가 침체되는 등 실물경제에서부터 그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으 며, 이러한 상황들이 저성장・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금융위기로까 지 이어진다면 우리는 지금껏 경험해 보지 못한 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므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Q. 특히 대구·경북 지역 경제에 많은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하여 어떠한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지 궁금합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이번 코로나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 대구・경북지역이라 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여러 분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도움과 관심으로 이 위기를 잘 극복해 나 가고 있습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DGB대구은행, DGB금융그룹은 금융회사로서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각종 방역물품을 유관기관에 전달하고 전 임직원이 동참한 헌혈운동, 자율적인 참여를 통한 성금 모금운 동 등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각종 사회공헌 사업과 더 불어 우리 본연의 업무인 금융 분야에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특례보증대출, 유동성 지원을 위한 상환유예 및 이자유 예제도, 저금리 자금지원을 위한 각종 차입자금 확대 등을 지속적 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 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보태고 있습니다.
특히, 특례보증대출과 긴급생계자금 지원 등 시급을 요하는 업무 에는 전 임직원이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전사적으로 대응하여 유관기관들로부터 많은 감사의 뜻을 전달받기도 하였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연경포럼 독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연세 상경경영 동문 여러분, 최근 코로나19의 감염 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우리의 마음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다행스러운 모습도 있지만, 코로나가 향후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들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 애브노멀의 시대가 도래함 으로써 각계각층에서 많은 우려와 걱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러한 혼돈의 시기 속에 우리는 지금 기존에 가보지 않은 새로운 길 을 걷고 개척해 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두된 언택트의 본격화는 화상회의, 온라인 개학 과 함께 원격진료, AI 진료들이 일상적인 모습으로 자리 잡게 하였 으며, 재택근무, 유연근무, 스마트오피스 등 앞으로는 근로의 형태 와 삶의 방식에 대한 형태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러한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다면 건강한 사람들도 굶어 죽을 수 있는 시대가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포스트 코로나의 시대’입니다.
지금과 같은 혼돈의 시기 속에서 본인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고, 미 래에 대한 통찰력과 넓은 안목으로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연세 상경인 동문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하 며, 모든 분들의 꿈과 희망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태오[74경영] 동문 약력

학력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경력
현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 은행장 2019 아이어워즈은행분야 최우수상(iM뱅크),
생활금융분야 대상(iM샾)
DGB대구은행 미얀마 MFI 법인설립
2019 DGB금융그룹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11년 연속 수상
2019 상반기 금융감독원 관계형금융 평가 1위 2019 상반기 금융위원회 TECH(기술금융) 평가 1위 2018 금융감독원 중소기업 지원부문 우수기관 선정 2018 국내 금융지주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인증
하이투자증권 인수로 종합금융그룹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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