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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손범수가 만난 사람]삼성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전영묵[83경영] 동문
등록일:2021-12-23
조회수:166

 

’20년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산업경영부문)’ 수상자이며,
취임 2년차를 맞아 ‘질적 성장과 경영 안정화’ 모두를 일궈낸 것으로 평가받는
삼성생명보험㈜의 전영묵 대표를 손범수 동문이 만나보았다.


‘고객을 위한 변화와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디지털 혁신과 고객중심 경영을 선도하는


삼성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전영묵[83경영] 동문

 

 

Q. 1986년도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생보사, 증권사, 자산운용사를 두루 거치면서 금융 전분야의 전문가가 된 일련의 과정들이 궁금합니다. 특히 보험사에 입사하게된 계기와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86년 삼성생명에 입사해서 영업현장에 2년 근무한 이후 주로 자산운용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07년 임원이 된 이후 투자사업부장(’09년), 자산 포트폴리오운용팀장(’11년), 자산운용본부장(’15년)을 거친 후에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CFO, ’16년),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18년)를 역임했습니다.

’86년 입사 당시 2~3조였던 회사 자산이 300조 원대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하면서 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 것이 자연스럽게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임원이 되기 전에는 빠르게 늘어나는 자산을 장기 금융상품이라는 생명보험자산 특성에 맞춰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산 포트폴리오 전략을 고민하고 실행하면서 실무능력을 쌓았고, 임원이 된 이후에는 200조 이상으로 커진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삼성자산운용 100% 자회사化, SRA자산운용(부동산) 설립 등 전문 자산운용 체계를 갖추는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2년간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CFO)으로 근무하면서 전반적인 경영관리에 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출 수 있었고, 삼성자산운용 CEO를 하면서 회사 전 임직원, 고객,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며 안목을 더욱 넓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97년 미국 펜실베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에서 경영학석사학위(MBA), ’01년 미국재무분석사(CFA) 취득 등 자기계발 노력도 저의 성장의 디딤돌이 되었고, 무엇보다 10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는 독서와 임직원들과의 독서토론회(매월)는 지금의 저에게 가장 큰 경영의 자양분이 된 것 같습니다.

보험회사에 입사한 계기는 학생시절 담당 지도교수님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보험시장 및 보험 자산규모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어서 고시나 공인회계사에 대한 관심은 없었습니다. 자신이 없었다고 해야 할까요? 자연스럽게 취업을 고민하면서 최대 보험사인 동방생명을 선택하여 삼성그룹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에피소드라면 입사 후 첫 근무 부서에 대해 인사팀과 이견이 있어 한 달 만에 사표를 쓰려고 했었습니다. 저는 영업부문을 먼저 경험하고 싶었는데 인사에서는 경리팀으로 배치하려고 했습니다. 본사 근무를 마다하고 현장으로 가겠다는 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저는 결국 영업 현장으로 갔고, 그 곳에서 2년밖에 근무를 못했지만 그때의 현장 경험이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 보험사, 증권사, 자산운용사의 경영진으로 있으면서 회사마다 가장 중점을 두었던 경영 상의 포인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삼성생명 자산운용부문 임원으로 재직할 때에는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운용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자산 운용수익률을 높여야 하면서도 일정 수준 범위 내 리스크를 통제하기 위해 채권, 주식, 부동산, 대체자산 등 다양한 자산의 최적 포트폴리오 전략을 찾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증권사의 주요역할은 회사 손익에 대한 관리와 미래를 위한 투자의 균형점을 찾는 것인데, 저는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에 좀 더 역점을 두었습니다. IB부문에 대한 자원 할당을 한 것이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선 영업현장을 자주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현장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애쓴 것 같습니다.

삼성자산운용에서는 일시적 성과나 테마에 집중하는 투자는 지양하고 투자자의 목적과 재무 상황에 맞는 상품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를 위해 투자자와의 활발한 소통으로 올바른 투자문화 확산에 힘쓰고, ‘모두가 이기는 투자’라는 투자자 교육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장기 적립식, 글로벌 분산투자, 생애주기 투자, 저비용 투자를 구체적 실천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상장지수펀드(ETF), 생애주기펀드, 목적기반투자(GBI) 펀드, 장기연금상품(TDF)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서 저비용과 장기투자를 유도하면서 성과를 내는 선순환 투자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Q. 삼성생명은 부동의 업계 1위 회사인데, 그 비결은 무엇입니까?
삼성생명은 ’57년 전쟁의 폐허 속에서 10명의 직원으로 생명보험의 가치를 전파하기 시작한 이후, 줄곧 압도적인 1위*를 지켜오며 한국의 대표보험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비결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생명보험의 숭고한 가치를 믿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삼성생명의 우수한 임직원과 컨설턴트(FC)가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은 매일 아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임직원과 컨설턴트가 다짐하는 FC 선언문입니다. 생명보험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우리가 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숭고한 사업이라는 것을 믿고 실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임직원과 컨설턴트야말로 삼성생명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과론적인 얘기가 될 수도 있지만, 삼성생명을 신뢰하고 응원해 주시는 812만 고객님도 삼성생명이 1위를 지키는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성생명은 규모뿐만 아니라 고객중심 경영 등 질적인 부문에서도 1위를 지속하고,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도 소홀하지 않을 것입니다.

 

Q. 자산운용 과정에서 투자의사 결정 시 동문께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어떤 것입니까?

보험 계약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운용하는 입장에서는 장기·안정적인 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높은 성과나 유행과 테마를 쫓아 투자하기보다는 다양한 국내외 자산에 분산투자하여 운용하고 있습니다. ‘계란은 한 바구니에 담지 않는다’는 한시라도 간과할 수 없는 너무나 평범한 진리에 바탕을 둔 것입니다. 

또한 매번 투자의 Right Time을 포착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특정 시점에 집중 투자하지 않고 기간을 분산하여 꾸준히 투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과거 수 차례의 경제위기 과정에서 특정 자산군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늘린 금융기관들이 대규모 손실을 경험한 사례들을 보더라도 분산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투자의 방법에 있어서 1) 자체적인 역량을 충분한 갖춘 분야에는 직접 투자하고, 2) 익숙하지 않은 분야에는 Top Tier 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하는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외부의 역량을 활용하고, 다양한 건에 투자하는 분산투자 효과도 거둘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Q. 현재 기업들은 Digital Transformation과 ESG 경영 등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생명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다시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방식이 일상화되면서 과거 비지니스 지원수단이던 디지털 기술이 이제는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 되었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기후와 환경, 사회적 불평등 문제 해결 등 지구, 환경, 인류의 미래에 대한 기여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ESG 경영을 비즈니스 관점을 뛰어넘어, 삼성생명이 고객에게 보답하고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중요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디지털과 관련해서는 ‘회사 Value chain 전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완성’이라는 핵심 전략 하에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고객의 Pain point를 해결해 언제 어디서든 고객이 원하는 거래가 편리하게 처리되는 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모바일 보험청약시스템을 통해서 ‘비대면 및 Paperless’ 보험 가입을 실현하고 있고, 빅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상품, AI를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생명은 미래 후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ESG 경영에 앞장서 나갈 계획입니다.
경영의 모든 과정에서 환경과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이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치하여 ESG 관련 업무집행에 대한 심의/의결/감독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저도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ESG 사무국과 임원협의회가 각 부문과 협력하면서 세부적인 전략을 챙기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크게 ‘고객중심 경영, 보험상품 서비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녹색 금융’을 ESG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완전판매 및 소비자 권익 보호, 고령화, 질병, 환경문제에 도움이 되는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발, 투자의사 결정시 ESG 요소를 고려하는 책임투자 원칙 및 프로세스 등을 하나씩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Q. 현재 생명보험 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위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돌파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은 ’20년 수입보험료 기준 세계 7위인 보험의 선진국입니다. (222조 원, 글로벌 시장점유율 3.1%)

이는 국내 보험시장이 급성장기를 거쳐 어느 정도 성숙기에 진입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구 감소, 고령화, 1~2인 가구 증가 등에 따른 보험 수요의 변화, 선진국형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협소한 국내 자산운용시장의 레드오션화, 디지털과 금융의 융합, 테크핀 업체의 금융 진출 가속화 등으로 보험업의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증명하듯 늘 위기는 기회를 품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은 향후 10년이 이러한 위기와 변화를 제대로 대응해서 기회로 삼을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로 작년 ‘2030년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서 철저히 실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 금융파트너’가 되겠다는 것인데, 고객을 경영의 중심에 두고, 기존의 삼성생명의 Business 경계를 뛰어넘어 성장하겠다는 회사의 미래상을 담았습니다. 핵심 전략 방향만 간략히 말씀 드리면, 축적된 삼성생명의 자본력과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의 성장정체를 돌파하는 것인데요. 

이를 위해 국내 본업 분야는 고객이익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결합해 보험의 가치를 제고하며, 미래지향적인 멀티 판매채널 구조로 혁신하고, 신성장 분야는 자산운용을 수익창출의 핵심 축으로 확대하고, 해외 보험사업의 적극적 확장, 헬스케어 등 신사업을 확대하여 국내 생명보험 중심의 사업구조를 자산운용, 해외/신사업 분야로 다각화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실천함에 있어 삼성생명인 모두가 지키려고 노력하는 핵심가치가 있습니다. 삼성생명이 가고자 하는 5가지 길(삼성생명 5 Ways)입니다.

  

삼성생명은 앞으로 ‘모든 것이 다 변해도 변하지 않는 진리는 고객이 기업을 선택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5가지 길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Q. 저출산에 따른 인구감소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한국경제의 활력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작금의 상황에서 적절한 미래투자 분야는 무엇일까요?
저출산, 고령화는 모든 국가가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단계에서 경험하는 현상이지만, 우리나라는 유례없이 빠른 속도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한국은 기존 예상보다 5년이나 빠른 작년에 처음으로 연간 출생아 수가 사망자를 밑도는 ‘인구 데드크로스’가 발생했습니다. 최근 한 달에 태어나는 신생아 수는 2만 명대 초반으로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고령인구는 초고속으로 늘어 ’25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가 넘는 초고령 국가로 진입합니다.

일반적으로 인구감소는 전체 소비가 줄면서 투자가 약화되고 제조업체가 해외로 이전하는 ‘산업공동화’ 현상을 초래합니다. 고령화는 의료와 복지비용 지출이 늘어나면서 세금부담이 증가하는 등 사회, 경제 전반에 활력을 떨어뜨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인구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한국과 여러 선진국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경제·사회시스템을 자동화, 지능화하는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한국판 뉴딜정책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특히 AI와 로봇 분야는 전통적 산업을 혁신시키고 신산업 창출 등 경제 전반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기술인 만큼 관심을 가져야 하고, Green 리모델링*, Green에너지 등 저탄소 친환경 산업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 건축물을 탄소 중립을 위한 녹색건축물로 전환시켜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끌어올리는 사업)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무병장수는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를 가능하게 도와주는 헬스케어, 바이오, 시니어케어 산업 역시 커질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오래 사는 것에 맞춰 보장과 노후설계를 하는 보험 역시 앞으로 중요한 투자 수단이 되지 않을까요?

 

Q.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투자에 있어 무엇을 신경쓰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동문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그 영향에 대응하면서, 백신 접종 및 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세계의 경제 재개와 함께 다가올 변화에 맞는 투자전략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시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팬데믹 종식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더라도 코로나19 이전과는 다를 것이라는 걸 직감하고 있습니다. 이전의 바이러스 이슈가 그냥 스쳐간 것과 달리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나 미래를 대비하는 태도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인간관계의 문제, 정의와 공평성, 기후와 환경에 대한 논의로 진전되고 있고, 재택근무의 보편화, 비대면 방식의 소비와 소통이 빠르게 실생활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투자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한 이러한 사회, 문화, 경제 등 근본적인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러한 이해 속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투자에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할 것입니다.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바이오 및 의료 헬스케어 분야가 확장되고, 전 세계가 공동의 목표로 추진하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에너지, 비대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 기술 등은 투자 포트폴리오 전략에 있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장기투자 테마인 동시에 전통자산과는 상관관계가 낮거나 투자 효과를 상쇄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산배분 수단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대면 비즈니스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코로나로 인해 성장한 플랫폼 기업 역시 편의성을 높이며 사업을 확장할 것이기 때문에 한 쪽으로 투자하기보다는 회복되는 산업과 성장을 이어가는 산업에 균형 있게 투자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자산군 측면에서도 균형이 필요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각국 중앙은행과 정부가 전례 없는 규모의 통화완화 정책을 시행하였고, 이는 코로나 위기가 실물경제에서 금융시장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시 경제와 통화정책이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 자산과 안전 자산의 균형을 갖춘 포트폴리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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