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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스페셜인터뷰] 2016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수상 (재)한국가이드스타 송자 동문(55상학)
등록일:2017-01-19
조회수:1,882

2016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수상자 특집 인터뷰/ 공로상

()한국가이드스타 이사장

송자 동문(55상학)

 

2016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산업∙경영부문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수상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요새 120세까지 사는 장수시대라지만 끝날 때쯤 끝날 것을 알아야죠.(상 받는 것도..(웃음)) 쑥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지만, 굉장히 영광스럽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하시는 일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는 비영리정보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이 없어 효율적인 소통과 화합을 지체시키고 NPO(Non Profit Organization)간 공조체계 형성도 어려운 안타까운 현실 속에 있습니다. 한국가이드스타는 민간 최초로 비영리정보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하여 NPO정보 공시 및 우수한 검색 환경을 구현, 정보 이용자를 위한 정보 서비스 제공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NPO와 기부자의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기부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건강한 기부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학교나 동창회와 관련된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으신지요?

저는 학교로부터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충청도 촌사람이 연세대에 와서 졸업 후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미국도 가보고, 어렵던 시절에 미국에서 박사 학위도 받을 수 있었기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보답은 얼마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있지만, 우리 연세대학교가 세계적인 대학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왔다는 것은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연세 상학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제 인생 팔십 평생이 연세이며, 연대가 잘되면 내가 잘되는 것이고, 내가 잘되면 연대가 잘되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습니다.

55년도에 입학하여 학교와 인연을 맺은 지 60년이 지났습니다. 우리 인생으로 비유하면 벌써 환갑이 넘은 긴 시간인데,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는 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며, 우리 연상인들이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되도록 열심히 기도하고 저 또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제 몸이 좀 불편해 보인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여기까지 이끌어 오셨듯이 앞으로도 저를 활용하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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