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상경·경영대학 동창회 홈페이지

로그인 및 통합검색

연경포럼

연경포럼 서브 메뉴

FELLOW NEWS

FELLOW NEWS
제목:[멘토링] 15학번 멘토링 11조 모임 소식
등록일:2016-01-29
조회수:4,508

12월 22일, 김대열,(75경영) 정형권(85경영), 양버들(04경영) 동문이 멘토를 맡고 있는 15학번 멘토링 11조의 모임이 버티고개역 근처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레라'에서 있었다.

 


 

Q1. 15학번 11조 멘토링 조에 대해 소개 및 자랑 부탁드립니다.
A 박상일 멘티 : 11조는 3분의 멘토 선배님들과 11명의 멘티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멘토 선배님들은 김대열 멘토님(75경영) 정형권 멘토님(85경영), 양버들 멘토님(04경영)입니다. 멘티들은 11명 모두 15학번 경영학과 같은 반 친구들입니다(박상일, 이규원, 김병석, 김정현, 박준우, 이지용, Dasun, 강민아, 박예은, 이가영, 조민경 학생). 멘티들 중에는 스리랑카에서 온 Dasun도 있습니다. Dasun은 한국말에 능숙해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어요.

 

Q2. 15학번 11조는 특히 멘토링 활동이 활발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얼마나 자주 모이시는지, 어디에서 어떻게 모이시는지 궁금합니다.
A 김대열 멘토 : 2015년 5월에 멘티들과 처음 만났습니다. 이후 1학기 중간에 한 번, 여름 방학에 한 번 모였습니다. 오늘이 세 번째 만남입니다. 사실 연고전 당일 맥주파티에서도 한 번 더 만나려 했었는데 백양로 공사 때문에 그러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모임 장소는 특별히 정해져있지 않고요. 때마다 다른 곳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Q3. 멘토님들께서 멘토링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있으시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김대열 멘토 : 2015년도부터 멘토링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바빠 후배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다행히 작년부터 여유가 생겼고 후배들을 위한 일을 하고 싶었어요. 미국에서 사업 관계 또는 개인적으로 많은 사립 명문 아이비리그 대학 출신 동문들을 오래 만나 보니, 그들은 모교와 후배들 발전을 위해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많이 주고 있더군요. 나도 조금이나마 어떤 측면에서 후배들한테 도움이 되어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제가 경험이 많으니, 그 경험을 나누어주면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A 양버들 멘토 : 제가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것도 10년 전입니다. 학교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들고 요즈음 재학생 후배들의 생각도 궁금했어요. 이렇게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티들과 만나게 되어서 좋습니다. 제가 대학생활 당시 겪었던 ‘좌충우돌’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에게 도움이 싶어요. 현재 멘티들이 3·4학년으로 진학하면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4. 김대열 멘토님께서 멘티들과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먹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A 김대열 멘토 : 멘토링 모임 때마다 멘티들에게 외국 음식을 소개하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입니다. 나아가 후배들에게 음식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세계가 글로벌화가 되어가고 있어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으로서 예외는 아닙니다. 멘티들이 다양한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면 외국인들을 만날 일이 많을 거예요. 그 때 외국 음식, 또 외국 문화를 당당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Q5. 멘티들은 김대열 멘토님에게 음식과 관련된 기억에 남은 말을 들으셨다고요.
A 이지용 멘티 : 김대열 멘토 선배님께서 ‘사람을 대접할 때 음식을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멘토링에 참여할 때마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요. 멘토님들, 다른 멘티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것 같아요. 나중에 다른 사람을 대접할 일이 있다면 꼭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싶어요. 또 오늘 멘토님 말씀처럼 멘토링 활동 때마다 먹었던 외국 음식이 외국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Q6. 특히 오늘 ‘브레라(Brera)’에서 열린 모임은 특별하게 진행됐는데요.
A 김대열 멘토 : ‘브레라(Brera)’는 이탈리아 사람이 직접 운영하는 레스토랑입니다. 로스쿨을 졸업한 박사 출신인데 이름은 Giovanni라는 친구이고요. Business School에서 일하다가 우리나라로 왔죠. 우리나라의 한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레라(Brera)’를 오픈했습니다.
오늘 멘티 후배들에게 그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짧은 강연 시간을 준비했어요. 본인의 여러나라에 걸친 다양하고 오랜 경험에서 얻어진 직장, 직업에 대한 이야기와 생각을 30분 가량 영어로 강의하고 멘티들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멘티들이 외국어의 중요성을 느끼고 Giovanni가 가진 도전정신, 열정, 국제적으로 열린 마음을 배울 수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특히 외국 사람들은 직업을 선택할 때 무엇을 중요시 하는지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후배들은 선진국 사회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직업 선택 기준이 선진국 수준으로 올라가야 하죠. 이제 직장을 선택하지 않고 직업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친구야말로 직장이 아닌 직업을 선택한 사람입니다.
또한 멘티들이 그 친구로부터 도전정신, 용기와 열정을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브레라(Brera)’를 오픈하기까지의 과정이 쉽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학위를 포기하고 레스토랑을 시작했으니까요. 앞으로 멘티들도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다양한 일에 도전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Q7. 멘토링에 참여하면서 긍정적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지요.
A 이규원 멘티 : 멘토링에 한 번 참여할 때마다 멘토 선배님들께 정말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자연스레 세상을 보는 시각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외국에서 생활한 적이 없어요.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서만 생활하다 보니 외국 문화를 접할 기회가 부족했습니다. 멘토 선배님들께서 외국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재미있게 배우고 있습니다.

A 박상일 멘티 : 아직 신입생이어서 지금은 즐겁게 놀아야 할 때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멘토링에 참여할 때마다 더 열심히 생활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멘토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자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Q8. 멘토링 활동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김정현 멘티 : 멘토링 활동을 하며 선배님들을 만나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재학생으로서 졸업하신 동문 선배님들을 뵙기가 쉽지 않은데요.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며 멘토님들을 통해 그런 기회를 접할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Q9 . 멘토 선배님께 하고 싶으신 말은 없으신지요?
A 박예은 멘티 : 멘토 선배님들께서 항상 바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멘티들이 먼저 만나자고 제안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럼에도 멘토 선배님들이 항상 멘티 후배들을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특히 김대열 멘토 선배님께서는 한국에 들어오실 때마다 멘티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십니다.

 

Q10. 앞으로의 멘토링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A 김대열 멘토 : 무엇보다 멘티들과 꾸준히 만나려고 합니다. 멘티들이 대학교에 입학하고 사회에 나아가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 시간 동안 후배들에게 각 시기에 맞는 조언을 해주고 싶었어요. 제가 아는 지식을 후배들에게 때마다 전해준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멘티들과 만나며 그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연락처 및 저작권

페이지 로딩 이미지 표시

페이지 로딩중 ...

페이지 로딩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