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상경·경영대학 동창회 홈페이지

제18차 상경·경영대학-법과대학 동창회 교례회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와 법과대학 동창회의 18차 교례회가 5월 3일 오후 6시 30분 청담동 ‘차움’에서 열렸다.

이번 교례회는 법과대학 동창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정재영 금강휴게소 대표이사(71법학), 정대종 한국마사회 상임감사위원(72법학), 민유태 법무법인 민 대표변호사(74행정), 김영진 (주)한독 대표이사(75경영), 윤용암 삼성증권 대표이사(75경영), 임수빈 모교 경영전문대학 부원장 등 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이훈규 법과대학 동창회장(71법학)은 “모교 단과대학의 기둥인 상경·경영대학과 법과대학 동문 리더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서경배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장(81경영)은 “앞으로도 양 대학 동문들의 교류를 통해 모교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자”고 화답했다.

김성일 법과대학 동창회 사무총장(81법학)과 김재홍 상경·경영대학 동창회 대학분과장(94경제)이 참석자들을 소개했고 동문들은 큰 박수로 서로를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