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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Blue Butterfly] 2016년 2학기 해외 교환학생 파견
등록일:2016-09-01
조회수:7,400

5인 5색 블루버터플라이

세계를 향하여 '푸른 꿈'을 펼쳐라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의 장학 사업 일환으로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금’ 기부 캠페인을 주관하고 있는 재단법인 연경장학회는 많은 동문들의 꾸준한 기부 참여로 오는 2016년도 2학기에 5명의 상경•경영대학 블루버터플라이 장학생들의 해외 교환학생 파견을 지원하게 되었다. 교환학생은 1학기 당 5백만 원, 1년 간 총 1천만 원의 파견 지원금을 받게 된다. 하루 천 원의 기적, 한달 3만 원으로 참여 가능한 기부 캠페인인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기부’는 월 3만 원을 4년간 약정한 30명의 기부자들이 한 명의 장학생을 4년 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2007년부터 지금까지 163명의 장학생들을 선발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탄생된 블루버터플라이 장학생은 4년 전액 등록금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해외 교환학생 파견도 지원받고 있다.

더 넓은 세계를 무대로 멀리 뻗어나갈 준비를 마친 자랑스러운 블루버터플라이 장학생들을 만나, 그들이 출국을 앞두고 꿈꾸는 저마다의 희망과 포부를 간략하게 들어보았다.

 

황도현
11경영, 뉴질랜드 University of Otago 파견
"1학년 때 ‘상경•경영대학 신입생 동문 멘토링’에서 멘토 선배의 교환학생을 꼭 가보라는 조언이 기억에 남아, 군복무를 마친 후 교환학생을 갈 것을 결심하게 되었다. 뉴질랜드는 기후와 계절이 한국과 정 반대인데다, 사람들 또한 자유로운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하는데,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원언 추가
12경영, 미국 Temple University 파견
“스포츠와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아 연세대학교 스포츠 매거진 ‘시스붐바’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은 스포츠 시장 규모가 크고 스포츠 마케팅의 시초를 제공한 나라이기도 하므로, 이번 교환학생 파견을 통해 관심 분야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진로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손주호
12경영, 독일 WHU-Otto Beisheim School of Management 파견
"주변의 추천으로 교환학생에 지원했지만, 출국을 준비하면서 돌이켜 보니 추천을 받아들이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독일을 선택한 것은 생활비가 합리적이고, 유럽 국가라 나라 간 이동이 쉽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학업에 힘쓰는 한편, 틈틈이 이웃한 유럽 국가들을 방문해 보려고 한다.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나고 새로운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

 

양다현
14경영, 미국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lbany 파견
"블루버터플라이 장학금을 받음으로써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면서 내가 가진 적성, 장점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를 많이 가졌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곳을 가게 되면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목표를 가진 사람인지 명확히 알 수 있다'는 내용의 강연을 듣고 나서 낯선 곳을 갈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좋은 방법인 해외 교환학생 파견을 택하게 되었다."

 

정연수
13경제, 호주 University of Queensland 파견
"군 제대 후 여러 가지로 진로를 고민 중에, 새로운 경험을 하고자 호주로 교환학생을 다녀오기로 결정했다. 분명 교환학생 파견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을 테니, 한국으로 돌아오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교환학생 파견 전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초영 상경•경영대학 동창회/연경장학회 사무국장은 블루버터플라이 교환학생 파견 지원 장학금을 통해 장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경험의 기회를 줄 수 있게 된 것이 무척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장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훌륭한 인재들인 만큼, 해외에 나가 자신의 잠재력을 아낌없이 펼쳐 보이고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연세대학교 상경•경영대학 학생이기에 많은 선배들의 도움을 받는다는 자부심과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늘 잊지 말아 줄 것을 강조했다. 동창회와 장학회에서도 장학생들에게 좀 더 큰 도움과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학생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계속해서 논의를 거듭할 것임을 함께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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