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상경인의 밤' 후원 감사의 밤
후원, 그 아름다운 동행
뜨거운 여름밤을 수놓다
8월 1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파리스 그릴에서 작년에 이어 서경배 동창회장 초청 연세상경인의 밤 후원자 감사 만찬이 열렸다. 풍성한 연세상경인의 밤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후배 동문들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마련된 이 자리에, 협찬 동문들 중 30여 명이 함께 모여 선후배 간 우의를 다졌다. 참석한 연세상경인의 밤 후원 동문들은 나눔의 의미를 새기며 연세 상경ㆍ경영대학의 끊임없는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여름 저녁을 보냈다.
서경배 동창회장은 “여러 선후배들께서 도와주시는 덕분에 연상인으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고, 함께 나아갈 수 있다”며, 후원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이런 감사의 자리에 초대를 받으니 오히려 감사하다”는 덕담이 오가던 리셉션 장의 훈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만찬 중에 도 이어졌다. 여러 번의 ‘위하세’ 삼창으로 감사 만찬 자리를 뜨겁게 달군 참석자들은 금년 연세상경인의 밤 행사도 멋지고 근사하게 만들자고 뜻을 모았다.
만찬 말미에는 이재용 운영위원장이 협찬 경품들을 행운상 뽑기로 만찬 참석자들께 전달하여 감사의 분위기를 더했다. 약속이라도 한 듯, 최영상 메타넷 회장(77경제)이 뽑은 경품은 경제학과 후배인 박상훈 스톤브랜즈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사(81경제)에게 돌아갔고, 조웅기 미래에셋증권(주)대표이사(85경영)는 동기인 고사무열 케이오인베스트먼트 대표(85경영)가 골프대회 때 협찬한 퍼터에 당첨되었다. 일정 상 이번 골프대회에 참여하지 못했던 조 동문은 퍼터 당첨으로 아쉬움을 달래며, 이번에 선물 받은 퍼터에 몇 배로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가수 싸이의 아버지인 박원호 디아이 회장(68상학)은 티냐넬로 그라빠에 당첨되었고, 이제는 동창회에서 은퇴를 하려고 했는데, 후배들이 워낙 열심히 하니 다시 복귀해야겠다면서 후배 사랑의 정을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3시간여의 만찬을 마무리하며, 서경배 동창회장이 세심하게 준비한 아모레퍼시픽의 한정판 헤라 선물세트와 김한성 동화면세점 대표이사(89경제)가 엄선하여 협찬한 청녹삼, 그리고 동창회에서 준비한 수준급 와인을 선물로 받은 참석자들은 자리를 마련한 동창회장과 운영진에게 또 다른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상경ㆍ경영대학동창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것이 너무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닮고 싶은 선배님들과 존경할 만한 후배님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원히 상경ㆍ경영대학동창회와 함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상경ㆍ경영대학동창회를 이끄는 리더들의 단합된 모습과 우애, 선후배 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훌륭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서경배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언제 보아도 역시 반가운 얼굴, 좋은 인연을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협찬하고 싶어졌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연세상경인의 밤 후원 감사의 밤은 기분 좋은 에너지와 격려, 응원 속에 막을 내렸다. 시나브로 무덥고 힘든 2016년의 여름도 기세가 꺾이고, 어느새 연세 상경ㆍ경영대학 동창회의 가장 큰 행사인 연세상경인의 밤이 차가운 바람을 이마에 맞으며 달려올 것이다. 금년에도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동행의 장이 마련될 것을 의심치 않게 하는 밤이다.

페이지 로딩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