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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Blue Mentoring] 멘토 & 멘티 스토리 - 멘토링 경영1조 하계 MT 동행 취재기
등록일:2016-10-21
조회수:1,290

Blue Mentoring 멘토 & 멘티 스토리

멘토링 경영1조 하계 MT 동행 취재기

선배로부터 후배에게로 푸르른 길을 만들다

 

글  김예주(16경영)

 

 

 

‘블루로드’는 올해로 9년째 멘토링을 이어가고 있는 신입생 동문 멘토링 경영1조의 또 다른 이름이다. 9월 3일과 4일, 1박 2일에 걸쳐 경영학과 멘토링 1조 ‘블루로드’는 멘토 김창근 SK이노베이션 회장(68경영), 조남준 피제이디자인 회장(68경영), 김종훈 전 국회의원(70경영), 김학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회장(71경영) 등의 동문 선배들과 함께 충주 SK연수원으로 MT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신입생인 16학번부터 11학번까지 다양한 학번의 멘티들이 멘토 선배들의 경험과 지혜가 담긴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

 

 

 

먼저, 김창근 멘토(68경영, SK이노베이션 회장)의 강연은 ‘공짜, 되돌이표, 정답이 없다’라는 말로 요약되었다. 김창근 멘토는 연 매출액 300억의 중소기업에서 연 매출액 3조의 대기업으로 발전하는 회사 안에서 자신의 시장가격은 얼마인가 생각해 본 후, 자신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회사 업무 중에서도 어떻게든 개인 공부시간을 3시간 갖고, 운동 시간을 1시간 반 이상 가지려고 했다는 일화를 들려주었다. 둘째로, ‘되돌이표가 없다’는 비유는 현재 이 시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기회는 한 번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절박한 것이기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답이 없다’는 부분은 멘티들에게 가장 크게 다가온 말이었다. 대학교에 오기 전까지 항상 정답이 정해진 문제를 풀어왔기에, 눈앞에 보이는 정답이 사실 정답이 아닐 수 있다, 정답도 바뀔 수 있기에 그 다음, 다음까지도 생각하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는 대목은 멘티들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교훈이었다.

 

 

다음으로 전 국회의원을 지낸 김종훈 멘토(70경영)의 연설이 이어졌다. 김종훈 멘토는 ‘글로벌하게 생각하고 일하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풀어냈다. 대학시절 인생에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에서 경영학보다는 정치학에 관심을 가졌으나, 외교부에 들어가 아프리카에 대사 ‘세컨맨’으로 파견되어 그들의 삶을 보게 되자 개인이든 국가든 노력하고 경쟁해서 부가가치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경험을 들려주었다. 연세 경영 멘티들도 전 세계가 나의 무대라는 생각을 가지고 더 큰 시각을 가졌으면 한다고 조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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