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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모교소식] 칸도리 미치히로 교수 제10회 조락교경제학상 수상
등록일:2017-06-13
조회수:1,824

지난 5월 18일(목요일) 오후 4시 대우관 각당헌에서 제10회 ‘조락교경제학상’ 시상식 및 수상자 기념강연이 있었다. 제10회 조락교경제학상(The 10th R. K. Cho Economics Prize)의 영예는 일본 도쿄대학의 칸도리 미치히로(神取道宏) 교수에게 돌아갔다.

 

제10회 조락교경제학상 수상자, 칸도리 미치히로 교수는 경제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Econometrica’와 ‘Review of Economic Studies’를 포함하여 여러 국제저명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한 이론경제학 분야의 석학이다. 특히 반복게임과 동태적게임 분야에 커다란 학문적 공헌을 하여 세계적으로 명망이 높은 학자이다.

 

시상식 후 ‘Understanding Human Organiza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기념 강연에서 칸도리 교수는 일본의 개방형 노동조합 사례를 들며 느슨하게 짜여 구속력이 미약한 조직의 경우에도, 상호 간의 공동 관심사, 함께하는 힘 등의 보상이 동력이 되어 지속적인 조직운영이 가능함을 피력하였다.

조락교경제학상의 역대 수상자는 2008년 1회 최연구 컬럼비아대 교수, 2회 신현송 프린스턴대 교수, 3회 박준용 인디애나대 교수, 4회 한진용 캘리포니아대 교수, 5회 조인구 일리노이대 교수, 6회 장용성 연세대-로체스터대 교수, 7회 최재필 연세대-미시건주립대 교수, 8회 리처드 로저슨 프린스턴대 교수, 9회 쿠앙 부옹 뉴욕대 교수 등이다.

 

2007년 조락교 동문(55경제, 삼륭물산 회장)이 쾌척한 기금으로 조성된 조락교경제학상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상금 1억 원 규모에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상으로, 경제학 분야에서 연구 업적이 탁월한 국내외 경제학자의 연구를 진작하고, 학문적 성과를 높임으로써 한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해왔다.

 

조락교 동문은 1986년에 용운장학회를 설립하여 지난 30여 년간 매년 중고등학교 학생과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3월 24일에는 모교 백양누리에서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운장학재단 30기 신입장학생 증서수여식을 가진 바 있다. 또한 세브란스병원 건립과 소아암센터 설립에 각각 10억 원을 기부하는 등 연세대학교에 50억 원이 넘는 기부를 이어온 조락교 동문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근면 검소한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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