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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영세 신임 상경대학장 인사말
등록일:2022-02-28
조회수:210

 

신임 상경대학장 인사
연세대학교 상경대학장 김영세[81경제]

 

안녕하십니까?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며 2년간 상경대학장 겸 경제대학원장으로 일하게 된 김영세, 인사드립니다. 학교에 항상 그리고 크게 도움을 주시는 동문님을 직접 찾아뵈어야 마땅한 예의지만 코로나 사태가 엄중하여 우선 《연경포럼》을 통해 인사드림을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고등교육기관의 상경학을 개설한 명문 연세 상경·경영의 양대 축 가운데 하나인 상경대학의 학장직을 맡게 되어, 천학비재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제대로 책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어깨가 무겁습니다. 나름 견마지로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져봅니다만, 동문님께서 그간 보여주셨던 바와 같은 연세 사랑과 지원, 그리고 지도편달이 없다면 불가능할 것입니다.

상경대학과 경제대학원의 가장 큰 현안이었던 대우관 리모델링은 전·현 동창회장님을 위시한 수많은 동문님들의 물심양면 전폭적인 지원과 전임 상경대학장들의 노심초사 수고에 힘입어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저는 요즘 자주 대우관 1층 로비의 기부자Wall에 적혀있는 성함을 찬찬히 살펴보며 동문들의 뜨거운 학교사랑에 감동과 자부심을 가져보곤 합니다. 못내 아쉬운 점은 리모델링 완공 즈음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새롭게 단장된 대우관이 십분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만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대면 수업이 재개되면 여러분의 후배들이 첨단 교육환경을 마음껏 누리며 꿈을 펼치리라 믿습니다.

상경대학과 경제대학원은 동문들 덕분에 잘 갖춰진 국제적 수준의 하드웨어 기반 위에 이제 연구 소프트웨어의 견고한 구축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에 전심을 다하고자 합니다.

첫째, 글로벌 수준의 연구력을 지닌 저희 전임교수들과 힘을 합쳐 연세 상경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고권위 학술지 게제 논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최우수 학자들이 활동하고 합류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습니다.
둘째, 코로나 사태라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패러다임 전환기를 거치고 있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의 지속적 개발 및 개선으로 사회에 기여하겠습니다.
셋째, 동창회와의 긴밀한 연결 및 다양한 학위·비학위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하여 연세동문 파워가 배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하드웨어 구축 못지않게 동문님의 물심양면 성원이 절실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코로나의 종식은 요원해 보이지만 코로나가 계절독감화 하면서 그에 적응하고 차츰 일상을 회복해나갈 날은 머지않은 느낌입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던 수업은 물론 입학식, 학위수여식, 동문행사도 조만간 대면 및 대면/비대면 블렌딩으로 속속 전환되리라 예상됩니다. 제 임기 동안 최대한 많은 학생들과 많은 동문들을 직접 만나 긴밀한 관계를 가지리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동문님들께 자주 연락 드려 조언을 구하겠사오니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모쪼록 연세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동문님과 가정 그리고 하시는 일에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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